“청년 자산관리 막막할땐?”
관악구, 2026년 청년 재무상담 및 금융 교육 무료 운영
전국 청년 인구 비율 1위 관악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금융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1 맞춤형 재무 상담 및 금융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특정 능력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역량을 고르게 갖춘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 육각형 인재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 목적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재무·생활 분야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지난해 첫 시행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5점 만점에 평균 4.6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효성이 입증된 바 있으며,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 내실 있게 교육을 마련했다.
먼저, 1:1 재무 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 생활’은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 및 금융생활 전반 등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재무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금융 교육에서는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에게 필수적인 기초 금융 상식부터 주거 마련을 위한 전략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1:1 재무 상담은 총 69명을 지원하며 현재 모집 중이고, 지원 대상은 5월 13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자유롭게 상담이 가능하다. 금융 교육은 오는 7월 중 별도의 모집 공고를 통해 추진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실생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식을 전달함은 물론, 수입·지출 관리와 체계적인 자산 형성 및 신용 관리 능력을 배양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청년기의 올바른 재무 습관과 금융 이해력은 안정적인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기에, 청년 스스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관악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관악소식), 관악구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관악청년청 및 관악신림동쓰리룸에 게재된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02-879-58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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