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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치매안심도시’전국 최대 주민참여 성과 인정받아...2026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장려상 수상(2026.5.15.)
분류
기타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작성일
2026.05.15
조회수
9

관악구, ‘치매안심도시’전국 최대 주민참여 성과 인정받아

2026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장려상 수상



관악구가 지난 14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전국 최대 주민 참여 기반 치매 안심 도시 구축’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행정 실무자와 행정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문제해결의 적합성 성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하는 대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치매를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기존 치매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혁신 모델을 제시해 왔다대표적으로 전국 최초 야외 체험형 인지훈련 치매 안심노리터(老利攄)’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기관 참여 치매 안심망 지역사회 기반 치매 안전망 구축 확대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치매 안심노리터(老利攄)는 야외 놀이 활동을 인지·신체활동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참여자 확대와 치매 조기 발견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며 그 실효성이 입증됐다.

 

또한관악구는 21개 전 동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주민대표상점경로당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치매 안심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치매 안심 가맹점 285개소와 치매 극복 선도단체 179개소를 확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치매 안심마을을 기존 5개 동에서 21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치매 안심 도시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실로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치매 친화 환경을 더 확대해 주민 모두가 서로를 기억하고 배려하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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