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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뛰놀고, 어른들은 쉬어가고” 관악구, 오래된 어린이공원 새단장(2026.5.26.)
분류
공원/여가/도시농업
담당부서
공원녹지정책과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24

“아이들은 뛰놀고, 어른들은 쉬어가고”

관악구, 오래된 어린이공원 새단장



관악구의 낡고 오래된 어린이공원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놀고 구민이 휴식하는 여가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지난해 확보한 국·시비를 포함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노후 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완료했다새롭게 단장한 공원은 국회단지어린이공원(은천동은천어린이공원(은천동원당어린이공원(인헌동탑골어린이공원(낙성대동총 4개소다.

 

해당 공원들은 주택가와 어린이집 등 주민 생활권과 인접해 이용률이 높지만대부분 조성 후 10년 이상 지나 놀이시설 부식바닥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기존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편의시설녹지공간 등을 확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놀이기구의 경우 트램펄린회전무대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감각 발달을 촉진하는 신개념 놀이시설을 도입했다.

 

아울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안전 기반 시설을 갖추고 시야 확보조명 간격울타리 배치 등 공간 구성에 범죄예방 설계(CPTED)를 적용해 24시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약 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공원 13개소를 재정비해 아이들과 주민의 쾌적한 여가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이 중 합실·새숲·중앙·비안 어린이공원 4개소는 멀리 가지 않고 집 앞에서 자녀와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로 단장했다특히 지난해 첫 운영 기간인 7월에서 8월까지 약 한 달간 1만 3천 명이 물놀이터를 찾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안전과 주민 편의를 이유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협력과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라며 도심 속 곳곳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고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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