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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름밤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즐기고 ‘야간 산책로’ 걸어요(2026.6.25.)
분류
안전/교통
담당부서
치수과
작성일
2026.06.25
조회수
11

관악구, 여름밤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즐기고 ‘야간 산책로’ 걸어요



지난해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에는 음악분수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시원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구는 지난 24일 별빛내린천 수변 무대에서 개최된 음악분수 개장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힐링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

 

별빛내린천 음악분수(이하 음악분수)는 별빛내린천 명소화를 위해 봉림교(신림동 1642-7일대상류에 설치된 수경시설이다길이 44미터폭 2.8미터의 직선형 하상 분수, 5가지의 다양한 분수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특히 최대 높이 20미터까지 솟아오르는 고사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는 경쾌한 음악화려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역동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까지 매일 정오와 오후 7, 8시에 각각 20분씩 운영된다분수 주변에는 주민들과 방문객이 음악분수를 관람하며 버스킹 등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 무대와 수변 테라스가 갖춰져 있고신원시장·별빛신사리 등 상권이 발달해 있어 방문객을 연계할 수 있다이에 구는 음악분수를 비롯한 별빛내린천의 머물고 즐기는 관광 콘텐츠’ 강화로 장시간 체류 방문객 비중을 늘리고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구는 별빛내린천 홍수 예방을 위해 2024년 가설한 신화교(신림동 808-133일대하부에도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주민 이용량이 많지만교량 신설로 그늘져 어두워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발광다이오드(LED) 경관조명 기구 174개를 설치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후 30분 뒤부터 22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부터 생태하천 복구까지 주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힐링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라며 관악산별빛내린천 등 관악구 천혜의 자연 자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 도시를 완성하고주민과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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