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1, 2번 출구 동남쪽에 형성된 거리. 거리의 이름은 서울대학교 정문의 상징 조형물인 ‘샤’와 ‘가로수길’의 합성어다.
과거 봉천7동(현 낙성대동)시장이 있던 곳으로 2010년대 초반부터 이색적인 외식업 점포가 입점하면서 인근 서울대학교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자생한 상권이다.
주로 청년들이 찾다 보니 실험적이고 특색있는 점포들이 들어서면서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관악 청년 버스킹은 관내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공연은 별빛내린천, 관악산 으뜸공원 등 관내 유휴공간에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 공연팀 정보 등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성대 공원은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948∼1031)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주변지역을 정돈하여 사당과 부속건물을 신축하여, 공원 동쪽에 사당을 지어 안국사라 하여 장군의 영정을 모셨으며 정면에는 외삼문인 안국문과 내삼문을 세웠다. 문 안에는 낙성대 3층 석탑을 강감찬 장군 생가터에서 옮겨왔으며, 탑 맞은편에는 사적비를 세워놓았다.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그 일대를 정비하고 증강현실 트릭아트, 교각 랩핑 공사를 완료했으며,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별빛내린천 봉림교 구간의 훼손되었던 잔디밭을 사계절의 다채로운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자연이 어루어진 ‘별빛정원’을 조성하였다.
새롭게 단장한 별빛내린천에서는 관악강감찬축제, 관악별빛산책, 관악청년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관악강감찬축제는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이자, 관악구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관악 축제의 장이다. 강감찬축제는 1998년부터 이어 온 관악구 대표 전통문화축제 ‘관악산 철쭉제’와 1988년부터 이어 온 추모제향 ‘낙성대 인헌제’를 통합하여, 2016년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4년 1월에는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다.
박종철센터
87년 민주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박종철센터가 대학동에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