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강연회’가 1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강연회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이론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당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회는 스타트업 업무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을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세부 커리큘럼은 ▲1회차 AI 업무 효율화 및 링크드인을 통한 B2B 고객 발굴 ▲2회차 원활한 팀워크를 돕는 노션(Notion) 활용법 및 스타트업 M&A의 기본 흐름 ▲3회차 일반 실무자도 일상 언어로 기획하는 바이브코딩과 AI 프로세스 설계의 기초 등 초기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소수 인원으로 일하는 스타트업 특성상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게 늘 숙제였다.”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실무에 도입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강연회’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창업기업 간 교류와 전문가와의 소통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구는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관악S밸리의 창업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강연회가 관내 초기 기업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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