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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악”, 노후 담장·옹벽 보수 지원, 주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2026.10.07.)
분류
안전/교통
담당부서
건축과
작성일
2026.10.06
조회수
29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곳곳의 노후 담장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활의 안전을 높였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전문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시설물의 노후도와 위험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봉천동 11개소, 신림동 7개소, 남현동 1개소 등 총 19개소의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정비 대상은 노후화로 인한 균열이나 기울어짐이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에 부속된 담장·옹벽·석축 등으로, 생활 주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보수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실질적인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총공사비의 50% 범위에서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덜었으며, 총 5,000만원을 지원했다.

 

정비한 시설물은 대부분 주택가 골목길과 보행로에 인접해 주민의 일상적인 통행과 밀접한 곳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도 거뒀다.

 

특히 당곡2길 소재 담장은 노후화 정도가 심해 보행자에게 큰 불안감을 주었으나, 지원 사업을 통해 담장의 균열과 기울어짐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정비하여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올해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도 주민들의 큰 호응과 사업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이라도 미리 살피고 정비하는 것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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